홈리스 구제 사역

오칼라한인침례교회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Matthew's Hope 에서 음식으로 지역 홈리스를 섬기고 있습니다.

· Matthew's Hope 소개

Matthew's Hope (마태의 소망) 사역은 2010년 기온이 39도 이하로 떨어지던 악천후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위험한 날씨로 인해 창립자인 Scott Billue 목사와 몇몇 친구들은 해당 지역의 교회에 밖에 머물고 있는 노숙자들을 임시로 수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를 외면했지만, 웨스트 오렌지 그리스도의 교회는 열성적으로 동의했고 몇 주에 걸쳐 이 지역 사회의 사람들이 때로는 며칠씩 건물 안에서 자고 먹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커뮤니티의 자원봉사자들은 이 얼어붙을 것 같은 날씨 경보 사역에 대해 듣고 도와주기 위해 나섰으며, 화장실 청소와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스캇 목사님과 다른 이들은 웨스트 오렌지 카운티의 노숙자 커뮤니티의 분명한 계속되는 필요에서 그냥 물러설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해서 매튜의 희망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매튜의 희망 사역은 누구이며 무엇인가요?

이 사역은 윈터 가든(Winter Garden)에 본부를 둔, 완전히 독립적이고 믿음에 기반한 501(c)3 비영리 노숙자 지원 사역 단체로, 지역 커뮤니티에 의해 완전히 자금 지원되고 지원받으며 웨스트 오렌지 카운티에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튜의 희망 사역의 자원봉사자와 스태프는 손을 내밀어 도움이 필요한 손님들을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에 연결해 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사역은 손 내밀기가 아니라 손 내밀어 일어서기를 실천하는 것을 믿습니다.

이 사역은 정부로부터 어떤 자금도 받지 않습니다.

매튜의 희망 사역이 이런 방향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태복음 25:35-40절의 성서적 부름이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그래서 사역의 이름이 "Matthew’s Hope (마태의 소망)"입니다.

https://www.matthewshopeministries.org/ourstory